[포토] “우리 아이들 위해 ‘천사’ 됩시다”

입력 2019-10-01 20:06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거빈곤아동 후원 확대를 위해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설치한 초록우산 1004개 아래에서 1일 유명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뒷줄 가운데)’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재단은 4일 ‘2019 초록우산 천사(1004)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