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거빈곤아동 후원 확대를 위해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설치한 초록우산 1004개 아래에서 1일 유명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뒷줄 가운데)’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재단은 4일 ‘2019 초록우산 천사(1004)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최현규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거빈곤아동 후원 확대를 위해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설치한 초록우산 1004개 아래에서 1일 유명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뒷줄 가운데)’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재단은 4일 ‘2019 초록우산 천사(1004)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