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와 미래정책연구원(원장 이재남)이 공동 주최하는 제2기 청렴리더십 고위과정 입학식이 지난 27일 국회 본관에서 변재운(오른쪽 여덟 번째) 국민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청렴리더십 고위과정은 공공·민간 분야에 반부패 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운영되며 공무원, 공공기관 감사인과 윤리경영인, 민간기업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이영진(왼쪽 여덟 번째) 헌법재판관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4일까지 6개월 동안 격주로 진행된다. 정부부처 장·차관과 국회 상임위원장 등이 강사로 초빙돼 강연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방식이다. 윤성호 기자
국민일보와 미래정책연구원(원장 이재남)이 공동 주최하는 제2기 청렴리더십 고위과정 입학식이 지난 27일 국회 본관에서 변재운(오른쪽 여덟 번째) 국민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청렴리더십 고위과정은 공공·민간 분야에 반부패 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운영되며 공무원, 공공기관 감사인과 윤리경영인, 민간기업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이영진(왼쪽 여덟 번째) 헌법재판관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4일까지 6개월 동안 격주로 진행된다. 정부부처 장·차관과 국회 상임위원장 등이 강사로 초빙돼 강연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방식이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