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체전 성화 봉송하는 진종오-임춘애

입력 2019-09-29 19:53

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개최지인 서울에서 첫 성화봉송이 진행된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1986 서울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 임춘애(앞줄 왼쪽)씨와 사격 부문 올림픽 3연패를 이룬 진종오(오른쪽) 선수가 성화를 들고 뛰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