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올 가을에 ‘2019 홀가분 마켓’을 개최한다. 올해로 6번째 열리는 홀가분 마켓은 약 160팀의 소상공인·청년사업가·사회적기업이 참여하고 문화 공연과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다.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홀가분 마켓에선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특색 있는 제품을 만드는 사업가들에게 제품 판매와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 홍보 비용없이 행사 방문객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어 매번 사업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올해는 삼성카드 모델인 차은우와 거미, 자우림 등 인기가수 공연도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홀가분 마켓이 고객과 소상공인, 제휴사 모두에게 힘이 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좋은 추억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다음 달 1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삼성카드는 올 가을에 ‘2019 홀가분 마켓’을 개최한다. 올해로 6번째 열리는 홀가분 마켓은 약 160팀의 소상공인·청년사업가·사회적기업이 참여하고 문화 공연과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다.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홀가분 마켓에선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특색 있는 제품을 만드는 사업가들에게 제품 판매와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 홍보 비용없이 행사 방문객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어 매번 사업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올해는 삼성카드 모델인 차은우와 거미, 자우림 등 인기가수 공연도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홀가분 마켓이 고객과 소상공인, 제휴사 모두에게 힘이 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좋은 추억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다음 달 1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