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JSA 공동복구구역

입력 2019-09-23 23:12

북한 인력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북측 관할 건물 지붕을 보수하고 있다. 유엔군사령부 승인 아래 지난 12~14일 북측 인력이 군사분계선을 넘나들며 수리를 했고, 한국군과 유엔사 관계자(하얀 원)들도 현장을 지켜봤다.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