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후 정의를 위해 행동하라” 지구촌의 외침

입력 2019-09-22 21:03
한 젊은 시위자가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헬덴 광장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금요일’ 시위에 참가해 ‘기후 정의를 위해 지금 행동하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높이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수천명의 군중이 모여 ‘글로벌 기후 파업’의 일환으로 펜실베니아 거리를 행진했다. AFP연합뉴스

스웨덴의 10대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1일 ‘유엔기후변화 세계정상회담’을 앞두고 유엔본부에서 열린 청소년 기후 정상회담장에서 이야기하는 모습.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