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환경단체는 오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앞두고 각국 정부에 기후 위기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환경단체는 오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앞두고 각국 정부에 기후 위기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