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에 쓰러진 벼 세우는 장병들

입력 2019-09-10 19:46

육군 31사단 병사들이 10일 전남 나주시 금천면 논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쓰러진 벼를 오래 두면 발아 등 2차 피해가 발생해 수확 차질로 이어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