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4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 로스네프트의 CEO인 이고르 세친이 사이에서 정상들의 대화에 귀 기울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4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 로스네프트의 CEO인 이고르 세친이 사이에서 정상들의 대화에 귀 기울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