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동지역 중학교서 포르말린 누출… 60여명 이송

입력 2019-09-04 18:24

4일 경북 안동시 한 중학교 과학실에서 유독물인 포르말린 2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60여 명의 학생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