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서울교통공사와 서울 마포구 6호선 공덕역에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인 ‘U+5G 갤러리’를 개관했다. 이 갤러리는 지하철에 전시된 문화예술 작품을 증강현실(AR)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림과 사진들이 겉보기에는 평범한 작품들일 수 있지만 스마트폰을 비추면 그림 속 인물과 풍경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한 시민이 공덕역에서 스마트폰 앱 ‘U+AR’로 체험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LG유플러스가 서울교통공사와 서울 마포구 6호선 공덕역에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인 ‘U+5G 갤러리’를 개관했다. 이 갤러리는 지하철에 전시된 문화예술 작품을 증강현실(AR)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림과 사진들이 겉보기에는 평범한 작품들일 수 있지만 스마트폰을 비추면 그림 속 인물과 풍경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한 시민이 공덕역에서 스마트폰 앱 ‘U+AR’로 체험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