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공대의 공격수 테이비온 로빈슨(왼쪽)이 31일 보스턴에서 열린 보스턴대와의 NCAA(전미대학체육협회) 대학 미식축구 전반전 경기 중 유니폼 상의가 찢어지는 상황에서도 상대 수비수 마이크 팔머의 격렬한 수비를 뚫고 터치 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버지니아 공대의 공격수 테이비온 로빈슨(왼쪽)이 31일 보스턴에서 열린 보스턴대와의 NCAA(전미대학체육협회) 대학 미식축구 전반전 경기 중 유니폼 상의가 찢어지는 상황에서도 상대 수비수 마이크 팔머의 격렬한 수비를 뚫고 터치 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