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아야 산다… 발목 잡기의 진수

입력 2019-08-20 19:15

미국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재퀴스키 타르트(오른쪽)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브롱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버 브롱코스와의 경기 1쿼터에서 덴버 와이드 리시버 대션 해밀턴의 발목을 잡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24대 15로 승리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