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론 성능 제각각… 비행시간 5배, 충전시간 10배 차이

입력 2019-08-19 20:39

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미용 드론 10개 브랜드 13개 제품의 주요 기능을 비교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제조사와 제품 목적에 따라 정지 비행시간은 최대 5.2배, 충전시간은 10.3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