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인 발길 끊긴 일본 백화점

입력 2019-08-14 18:40

한국인 관광객이 몰렸던 일본 후쿠오카의 다이마루 백화점 덴진 지점의 12일 모습. 한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공휴일 낮시간임에도 한산하다. 후쿠오카현이 속한 규슈 지방은 한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았던 곳이지만 최근 한국 내 일본 제품 및 여행 불매운동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