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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 영적 희망 일깨운다
입력
2019-08-14 00:02
㈔한국복음화운동본부(대표 총재 피종진 목사·
사진
)는 오는 19~21일 강원도 강릉 베데스다기도원(원장 이강호 목사)에서 영성 수련회를 연다. ‘살아날 영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국복음화운동본부 임원과 개척 및 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가 대상이다. 강사는 대표 총재 피종진, 총재 이종인 목사를 비롯해 김원춘 오영자 임후자 정명희 목사 등이다. 숙식을 제공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