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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갱협 19일부터 수련회·총회
입력
2019-08-13 00:05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태일 목사) 24차 영성수련회와 정기총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개최된다. ‘예수의 흔적을 가지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리는 수련회에서는 문화 공연과 새벽·저녁 집회, 담임목회자 모임, 부교역자·여성사역자·사모를 위한 특강 등이 진행된다.
신상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