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의 일상 파고드는 ‘작은 소녀상 캠페인’

입력 2019-08-08 22:00
일본에서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야마모토 미하기(64)씨가 미니어처 평화의 소녀상을 들고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미니어처 평화의 소녀상을 촬영한 사진을 SNS에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래 사진들은 이 캠페인에 동참한 이들이 SNS에서 공유한 것이다. 연합뉴스

산책길. 연합뉴스

휴가지 해변. 연합뉴스

시내버스 내부에서 미니어처 평화의 소녀상을 촬영한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