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자기 대회’ 참가자들이 4일 새벽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졸음을 이기지 못한 채 잠들어 있다. 전날 오후 3시 시작된 이 대회에서 끝까지 24시간을 버틴 최후의 1인에게는 1000만원 숙면지원금이 주어졌다. 연합뉴스
‘잠 안 자기 대회’ 참가자들이 4일 새벽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졸음을 이기지 못한 채 잠들어 있다. 전날 오후 3시 시작된 이 대회에서 끝까지 24시간을 버틴 최후의 1인에게는 1000만원 숙면지원금이 주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