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으로 타격을 받은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의 종로3가점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에 4일 임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 ‘불매운동 영향으로 폐점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 유니클로 측은 “계약이 만료됐고 건물주와 입주조건이 맞지 않았다”며 무관함을 강조했다. 윤성호 기자
일본 불매운동으로 타격을 받은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의 종로3가점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에 4일 임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 ‘불매운동 영향으로 폐점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 유니클로 측은 “계약이 만료됐고 건물주와 입주조건이 맞지 않았다”며 무관함을 강조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