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30일 서울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코이카의 국제질병퇴치기금을 홍보하며 ‘앰버서더 캐리어 네임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출국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1000원씩 부과해 마련되는 국제질병퇴치기금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미 최빈국 등의 감염병 예방 및 퇴치를 위해 쓰인다. 최현규 기자
모델들이 30일 서울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코이카의 국제질병퇴치기금을 홍보하며 ‘앰버서더 캐리어 네임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출국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1000원씩 부과해 마련되는 국제질병퇴치기금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미 최빈국 등의 감염병 예방 및 퇴치를 위해 쓰인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