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 잡기 위한 ‘구르기 쇼’

입력 2019-07-23 19: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익수 조나단 비야르가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3회말 애덤 존스의 2루타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구르고 있다. 볼티모어는 3대 6으로 패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