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어린이들이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책을 읽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강원도 속초의 낮 최고기온이 36.1도까지 오르고 경북 경주와 강원도 강릉이 최고 35.4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올해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권현구 기자
연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어린이들이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책을 읽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강원도 속초의 낮 최고기온이 36.1도까지 오르고 경북 경주와 강원도 강릉이 최고 35.4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올해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