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19)’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뽀로로, 캐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인형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일 동안 ‘혁신적인 변화’라는 주제로 28개국 13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윤성호 기자
아이들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19)’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뽀로로, 캐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인형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일 동안 ‘혁신적인 변화’라는 주제로 28개국 13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