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훈 “북한 김혁철, 살아있는 것으로 본다”

입력 2019-07-17 17:11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16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서 원장은 처형설이 돌던 김혁철(오른쪽 아래 작은 사진) 전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에 대해 "살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고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민기 의원이 전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