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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른 장마로 풀이 자란 저수지
입력
2019-07-16 18:48
16일 경기도 안성시 고삼저수지의 물이 말라 바닥이 쩍쩍 갈라져 있다. 안성 일부 지역에는 이날 비가 내렸지만, 여전히 전국 각지는 마른장마에 시달리고 있다. 안성=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