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들이 14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넣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3일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6주 연속 하락해 ℓ당 평균 1491.1원을 기록했다. 유류세 인하폭 축소 직전인 5월 첫째 주(ℓ당 146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지훈 기자
자동차들이 14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넣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3일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6주 연속 하락해 ℓ당 평균 1491.1원을 기록했다. 유류세 인하폭 축소 직전인 5월 첫째 주(ℓ당 146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