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택 미군 기지에 ‘한·미동맹 상징 조형물’

입력 2019-07-10 18:41 수정 2019-07-10 20:43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미군 기지에 10일 설치된 한·미동맹 상징 조형물. ‘함께하는 내일,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조형물은 가로·세로 각각 15m에 높이 5m 규모다. 주탑은 인천상륙작전 당시 한·미 장병이 협력해 역경을 극복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국방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