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초복을 닷새 앞둔 7일 서울광장에서 불법 개 도살과 개 식용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초복인 12일에는 개고기 상점이 남아 있는 대구 칠성시장에서 다시 집회를 할 예정이다. 윤성호 기자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초복을 닷새 앞둔 7일 서울광장에서 불법 개 도살과 개 식용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초복인 12일에는 개고기 상점이 남아 있는 대구 칠성시장에서 다시 집회를 할 예정이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