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잊지 않을께요, 아픈 역사”

입력 2019-07-03 21:48

어린 초등학생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해 ‘손글씨’ 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