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일류 류현진 만든 ‘내조 투구’

입력 2019-07-03 19:17
류현진의 부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앞서 힘찬 시구를 하고 있다. 배 전 아나운서는 류현진의 인형을 제작한 버블헤드사의 이벤트를 맞아 시구자로 나섰다. AFP연합뉴스

시구를 마친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밝게 웃으며 류현진과 포옹하는 모습.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