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선교교회(조순덕 목사)는 7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양주산성로 교회예배당에서 개그맨 배영만(사진) 전도사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했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아내의 전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게 됐고 병고침을 받았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간증집회를 다닌다. 배 전도사는 7일 오후 7시 세종 우리명성교회(김태경 목사), 다음 달 18일 오전 9시30분과 11시 부산 비전교회(김성관 목사), 오후2시 창원예명교회(강중호 목사)에서도 간증한다.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력한다.
엘림선교교회(조순덕 목사)는 7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양주산성로 교회예배당에서 개그맨 배영만(사진) 전도사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했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아내의 전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게 됐고 병고침을 받았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간증집회를 다닌다. 배 전도사는 7일 오후 7시 세종 우리명성교회(김태경 목사), 다음 달 18일 오전 9시30분과 11시 부산 비전교회(김성관 목사), 오후2시 창원예명교회(강중호 목사)에서도 간증한다.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