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에 출강 중인 갈등관계심리연구소 김혜진(여의도순복음교회·사진) 소장이 에세이집 ‘원래 관계는 어려운거야’(생각나눔)라는 책을 냈다. 책에는 교회와 학교, 직장 등에서 경험한 다양한 일화가 등장한다. 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로하는 글 50여편이다. 김 소장은 미국 컬럼비아대와 뉴욕대에서 공부했고 18대 국회에서 비서관으로 활동하며 청소년을 위한 법안을 제안했다. 현재 미국 IMJ재단 국제교류&교육위원장, ‘Mind Keeper’출판사 대표, 한국장애인평생복지학회 이사, 한국정신보건미술심리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백석대에 출강 중인 갈등관계심리연구소 김혜진(여의도순복음교회·사진) 소장이 에세이집 ‘원래 관계는 어려운거야’(생각나눔)라는 책을 냈다. 책에는 교회와 학교, 직장 등에서 경험한 다양한 일화가 등장한다. 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로하는 글 50여편이다. 김 소장은 미국 컬럼비아대와 뉴욕대에서 공부했고 18대 국회에서 비서관으로 활동하며 청소년을 위한 법안을 제안했다. 현재 미국 IMJ재단 국제교류&교육위원장, ‘Mind Keeper’출판사 대표, 한국장애인평생복지학회 이사, 한국정신보건미술심리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