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출가스 5등급차량운행 제한참여 캠페인

입력 2019-07-01 21:50

서울모범운전자연합 회원들이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사대문안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 제한’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한양도성 내 16.7㎢의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며 12월 1일부터 적발시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한다. 최현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