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론칭한 새로운 커피 블렌드 ‘롱비치 블루’를 1일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 커피를 위한 최적의 원두 블렌딩으로 풍부한 산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자랑하는 롱비치 블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해변에서 즐기는 시원한 커피 한 잔’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던킨도너츠 제공
던킨도너츠가 론칭한 새로운 커피 블렌드 ‘롱비치 블루’를 1일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 커피를 위한 최적의 원두 블렌딩으로 풍부한 산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자랑하는 롱비치 블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해변에서 즐기는 시원한 커피 한 잔’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던킨도너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