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5월 15일자 27면 ‘한마당’ 칼럼 관련

입력 2019-06-27 19:06
지난 5월 15일자 27면 ‘한마당’ 내용 중 ‘고부군수 조병갑은 조대비의 조카’라는 부분에 대해 풍양 조씨대종회가 ‘조병갑은 풍양 조씨 조대비와 인과관계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