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조속한 판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2013년 한국도로공사에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해 1·2심에서 모두 승소했지만 사건은 아직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뉴시스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조속한 판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2013년 한국도로공사에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해 1·2심에서 모두 승소했지만 사건은 아직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