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오른쪽)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돈안전센터와 국민일보는 국내 공동주택, 의료시설, 교육시설, 공공시설 등의 라돈 관리현황을 공동조사하고, 라돈 안전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권현구 기자
조승연(오른쪽)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돈안전센터와 국민일보는 국내 공동주택, 의료시설, 교육시설, 공공시설 등의 라돈 관리현황을 공동조사하고, 라돈 안전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