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오신환(오른쪽 두 번째) 원내대표와 유승민(세 번째) 의원이 18일 국회 원내대표실에 마련한 ‘오카페’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다. 회의용 소파가 자리했던 원내대표실 창가 쪽을 카페처럼 꾸미면서 이 공간을 오카페라고 이름 붙였다. 바른미래당 제공
바른미래당 오신환(오른쪽 두 번째) 원내대표와 유승민(세 번째) 의원이 18일 국회 원내대표실에 마련한 ‘오카페’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다. 회의용 소파가 자리했던 원내대표실 창가 쪽을 카페처럼 꾸미면서 이 공간을 오카페라고 이름 붙였다. 바른미래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