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자보안 이용한 반도체 생산 시연

입력 2019-06-17 19:19 수정 2019-06-17 23:12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김성수·신경민·노웅래·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성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왼쪽부터) 등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자정보통신 포럼에서 양자보안을 이용한 반도체 생산 과정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