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타냐후 “골란 새 정착촌 이름은 트럼프 고원”

입력 2019-06-17 18:50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6일(현지시간) 골란고원 내 새 정착촌에서 연설하고 있다. 등 뒤로 영어와 히브리어로 ‘트럼프 고원’이라고 쓰여 있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골란고원 주권을 인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감사 차원에서 새 정착촌 이름을 트럼프 고원으로 정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