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장바구니

입력 2019-06-16 19:56

모델들이 16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고 있다. 친환경 장바구니는 신세계가 직접 디자인한 친환경 캐릭터 ‘신초록’을 입힌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