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브리오 패혈증 시료 검사

입력 2019-06-10 21:38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지난달 경기도 서해안에서 검출됨에 따라 10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조개류 등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규모의 환자가 발생해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