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몰운대 남서쪽 1㎞ 해상에서 10일 오전 통선 1척(7.45t)이 침몰해 해양경찰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31분쯤 이 배의 선장은 자력 항해가 불가능하다고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이 선장을 구조했다. 다른 탑승자는 없었다. 부산해경 제공
부산 사하구 몰운대 남서쪽 1㎞ 해상에서 10일 오전 통선 1척(7.45t)이 침몰해 해양경찰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31분쯤 이 배의 선장은 자력 항해가 불가능하다고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이 선장을 구조했다. 다른 탑승자는 없었다. 부산해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