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창 산딸기 수확 한창

입력 2019-06-09 21:54

연간 2만5000여명이 찾아오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이수미팜베리 농장에서 9일 산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이수미팜베리는 산딸기 등 유기농 베리류를 재배하고 가공해 판매하는 거창의 명소다. 거창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