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왼쪽)과 장남 도널드 주니어가 5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섀넌의 둔벡 리조트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섀넌공항 VIP라운지에서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자신 소유의 둔벡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했다.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왼쪽)과 장남 도널드 주니어가 5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섀넌의 둔벡 리조트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섀넌공항 VIP라운지에서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자신 소유의 둔벡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