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미국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재임할 당시 경제정책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그는 경제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엉터리 결정을 내리고 있는지 들려준다. 주변의 크고 작은 상황을 제대로 살펴 특별한 ‘신호’를 포착할 수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조성숙 옮김, 528쪽, 1만9500원.
저자는 미국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재임할 당시 경제정책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그는 경제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엉터리 결정을 내리고 있는지 들려준다. 주변의 크고 작은 상황을 제대로 살펴 특별한 ‘신호’를 포착할 수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조성숙 옮김, 528쪽, 1만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