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탈리아 물리학자가 썼다. 시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그는 우주에 단 하나의 유일한 시간이 존재하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이중원 옮김, 240쪽, 1만6000원.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탈리아 물리학자가 썼다. 시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그는 우주에 단 하나의 유일한 시간이 존재하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이중원 옮김, 240쪽,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