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 ‘자갈마당’ 본격 철거

입력 2019-06-03 19:15

대구 중구 도원동 성매매업소 집결지인 속칭 ‘자갈마당’의 철거가 4일 예정된 가운데 정비업체 관계자들이 3일 중장비를 동원해 비계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