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시세차익 동시 만족 ‘똘똘한 한 채’

입력 2019-05-30 19:51

월세 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여의도 아리스타’가 트렌디한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

6월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는 여의도 아리스타는 당산역 및 여의도 일대 동일 면적 오피스텔 매매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공급된다. 오피스텔 고유의 안정적 월세수익에 더해 분양 후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

최대 강점은 입지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여의도인 입지를 자랑하며 풍부한 인프라와 가치를 고루 갖춘 당산과 여의도의 장점을 모두 아우른다. 수익형부동산의 핵심인 임대수요 부분에서도 직주근접 수요는 물론 영등포와 홍대, 상암까지 인근 수요의 흡수가 기대된다.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원룸 위주 소형평형대로 구성해 주거선호도를 높였다. 1층 로비라운지와 휴게공간이 조성된 옥상정원, 손님 접대 및 파티공간으로 활용가능한 공유주방까지 원스톱라이프를 지향했다. 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38에 위치해 있다.